출간 소식 보고 구매는 바로 했는데 읽던 책이 있어서 다 읽고 어제부터 꼬박 읽었어
확실히 리뷰에서 봤던 것처럼 겨울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잘 읽기는 했는데 확실히 소년이 온다처럼 강렬한 느낌보다는
입에서 입을 통해 누가 이런 일 겪었대~ 를 듣는 느낌?
말주변이 떨어져서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겠네;;
눈발 날리고 핸드폰도 잃어버려서 어둠 속에서 걸어가는 모습 영화 레버넌트 장면들 상상하면서 읽었다ㅋㅋ
세밀한 묘사들이 상상력 떨어지는 나한테도 이렇게 상상해~ 하듯이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확실히 리뷰에서 봤던 것처럼 겨울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잘 읽기는 했는데 확실히 소년이 온다처럼 강렬한 느낌보다는
입에서 입을 통해 누가 이런 일 겪었대~ 를 듣는 느낌?
말주변이 떨어져서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겠네;;
눈발 날리고 핸드폰도 잃어버려서 어둠 속에서 걸어가는 모습 영화 레버넌트 장면들 상상하면서 읽었다ㅋㅋ
세밀한 묘사들이 상상력 떨어지는 나한테도 이렇게 상상해~ 하듯이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