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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러시아문학챌린지 참가할 사람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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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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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제 챌린지 관련 글 올린 덬이야.
도서방 토지챌린지 덕분에 <토지>를 끝내고, 챌린지 문화를 이어가보고 싶어서 다른 챌린지를 생각해보게 됐어.

다행히도 호응이 많아서 '러시아 문학 챌린지'를 진행해보려고 해.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토지챌린지 주최덬에게 감사를 ㅎㅎ)



[챌린지 목록]

#1. 도스토예프스키 -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장편, 1600쪽 내외)

#2. 톨스토이 - 안나 까레니나 (장편, 1700쪽 내외)

#3. 톨스토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단편, 250쪽 내외)

#4. 도스토예프스키 - 죄와 벌 (장편, 800쪽 내외)



[진행 규칙]

우선 네 가지 책 모두 번역본과 판본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걸 골라서 읽어도 상관 없어.

넷 중에 하나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안 해도 상관 없어. 



[진행 일정]

챌린지 시작 날짜는 지금 읽는 책들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니까 ㅋㅋ 

추석연휴 고려해서 9월 19일(일)로 잡았고, 그 전에 상세한 목차랑 함께 다시 글 올릴게.

하루에 30~40페이지를 읽을 예정인데, 이렇게 하면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41일 정도 소요 돼 (9/19~10/29)

각 목록 사이에는 일주일 정도 휴지기를 둘 생각이야!



[진행 방식]

[노문챌린지]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n일차라고 글이 올라오면,

챌린지 같이 하는 덬들이 댓글로 짧은 감상이나, 인상깊었던 구절, 귀찮으면 점이라도 같이 찍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해!

이게 챌린지를 며칠 늦게 시작하는 경우도 같이 따라올 수 있을 것 같고, 각자 글을 쓰는 부담도 좀 덜 할 것 같아서.

보통은 내가 글을 쓸테지만 그날 분량을 나보다 먼저 읽었거나 내가 빠뜨리거나 할 때 도와주는 덬들은... 몹시 감사합니다


※ 러시아문학챌린지는 말머리가 너무 긴 것 같아서 노문챌린지로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줘 창의력의 한계가 ㅠㅠ



참여 의사 있는 덬들은 이 글에 댓글 부탁할게!!! 다들 많은 참여 부탁해! 

아무도 안하면 혼자 해야 (╯•﹏•╰)





[별첨] - 목록 선정의 변. 내 잡담이니 안 읽어도 됨.

목록 선정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길게 가져가는 것보다 일단 중간에 한 번 끊을 수 있도록 단촐(?)하게 꾸려보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양대산맥인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 비중을 맞춰서 대표작 위주로 선정했어. 


아래는 목록 다양화를 위해서 고민해봤지만 빠진 라인업들ㅎㅎ 

내가 재밌게 읽은 책도 섞여 있는데, 만약 러시아 문학 챌린지 2부를 하게 된다면 그 때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 


전쟁과 평화 - 톨스토이

악령 - 도스토예프스키

이반 일리치의 죽음 - 톨스토이 (단권)

지하생활자의 수기 - 도스토예프스키 (단권)

첫사랑 - 투르게네프 (단권)

체호프 단편선 - 체호프 (단권)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솔제니친 (단권)

롤리타 - 나보코프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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