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키마와라시 다 읽고 이제 두권 같이 달리기 시작했어.
스키마와라시는 결말까지의 긴긴 여정이 약간 두구두구하고 뭔가 있을거 같더니 피시식 되는 느낌이긴 하지만 나쁘진 않았어. 같은 작가의 꿀벌과 천둥? 을 인상깊게 읽었는데 이건 그정도는 아니야.
https://img.theqoo.net/HlejC
https://img.theqoo.net/GGcDf
한권은 밀리의 서재에 있고 한권은 전자도서관에서 찾았어.
점점 리디셀렉트는 잘 이용 안하게 되는거 같아. 재미있게 읽고 난다음 내 서재 가면 많이 지워져 있어. 그래도 첫정이 있어서 절대 못지울거 같긴 해.
도서방 덕분에 더 열심히 읽는다
다들 주말 즐독하면서 보내자. 서늘하고 날씨도 좋고 독서하기 너무 좋아서 햄복 ㅎㅎ
스키마와라시는 결말까지의 긴긴 여정이 약간 두구두구하고 뭔가 있을거 같더니 피시식 되는 느낌이긴 하지만 나쁘진 않았어. 같은 작가의 꿀벌과 천둥? 을 인상깊게 읽었는데 이건 그정도는 아니야.
https://img.theqoo.net/HlejC
https://img.theqoo.net/GGcDf
한권은 밀리의 서재에 있고 한권은 전자도서관에서 찾았어.
점점 리디셀렉트는 잘 이용 안하게 되는거 같아. 재미있게 읽고 난다음 내 서재 가면 많이 지워져 있어. 그래도 첫정이 있어서 절대 못지울거 같긴 해.
도서방 덕분에 더 열심히 읽는다
다들 주말 즐독하면서 보내자. 서늘하고 날씨도 좋고 독서하기 너무 좋아서 햄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