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보다 내가 선호하는책이 읽다가 이게 무슨말이지 하는 부분 없이
읽히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책이 그런듯
일단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있기도하고 표현도 문장도 다 훅훅 읽혀
읽으면서 계속 기분이 좋았어
코로나 이런 현실과 닿아있어서 그런거같기도해 ㅋㅋ
예를들면 아이폰이 겨울에 동사했다던가
지하철 진상이라던가
암튼 재밌다 추천해준 덬들 고마워 ㅋㅋ
그리고 이책 뭔가 옥수수수염차 바이럴같아 ㅋㅋ
딴거보다 내가 선호하는책이 읽다가 이게 무슨말이지 하는 부분 없이
읽히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책이 그런듯
일단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있기도하고 표현도 문장도 다 훅훅 읽혀
읽으면서 계속 기분이 좋았어
코로나 이런 현실과 닿아있어서 그런거같기도해 ㅋㅋ
예를들면 아이폰이 겨울에 동사했다던가
지하철 진상이라던가
암튼 재밌다 추천해준 덬들 고마워 ㅋㅋ
그리고 이책 뭔가 옥수수수염차 바이럴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