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juHa
허수경 시인이 자기가 좋아했던 시와 그에 대한 감상을 에세이처럼 짧게 덧붙인 책이야.
우리가 국어시간에 외우면서 공부했던 시도 많이 있어서 새삼 그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게 되기도 하고
내맘대로 해석하며 읽었는데 시인은 이렇게 읽었구나 비교해가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시인의 시선이 마음을 적시는 데가 있어 ㅠㅠ
완독하러 아침부터 독캠 참여합니당 슝슝
허수경 시인이 자기가 좋아했던 시와 그에 대한 감상을 에세이처럼 짧게 덧붙인 책이야.
우리가 국어시간에 외우면서 공부했던 시도 많이 있어서 새삼 그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게 되기도 하고
내맘대로 해석하며 읽었는데 시인은 이렇게 읽었구나 비교해가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시인의 시선이 마음을 적시는 데가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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