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YuenY
몇 주 안되는 사이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감정들을 겪으면서 다시 예전 상처받고 방황하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아 불안했었다
그러다 ebs에서 하는 허지원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책을 읽었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너 잘하고 있지, 잘해왔지
다른 건 다 몰라도,
그건 내가 알지....
자기가 자신을 계속해서 알아주면 되는데 난 왜 남들 시선을 의식하면서 멋대로 가정하고 자기 파괴적인 생각들만 한걸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만일 나와같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덬들이 있다면 읽어봤으면 좋겠다.
몇 주 안되는 사이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감정들을 겪으면서 다시 예전 상처받고 방황하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아 불안했었다
그러다 ebs에서 하는 허지원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책을 읽었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너 잘하고 있지, 잘해왔지
다른 건 다 몰라도,
그건 내가 알지....
자기가 자신을 계속해서 알아주면 되는데 난 왜 남들 시선을 의식하면서 멋대로 가정하고 자기 파괴적인 생각들만 한걸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만일 나와같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덬들이 있다면 읽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