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호기자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 이은 국내 3위 오프라인 대형 서점 반디앤루니스가 16일 최종 부도를 맞았다.
출판계 최대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와 단행본 출판인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는 이날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하는) 서울문고가 지난 15일 도래하는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전문 🌿
https://news.v.daum.net/v/20210617034702078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 이은 국내 3위 오프라인 대형 서점 반디앤루니스가 16일 최종 부도를 맞았다.
출판계 최대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와 단행본 출판인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는 이날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하는) 서울문고가 지난 15일 도래하는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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