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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제야 읽어본다.
장면이나 사람, 수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내가 막 박사님 집에서 수학 이야기 듣는 느낌인 것 같아.
문과생이 수를 사랑하게 되면 이런 소설 쓰지 않았을까 싶고
뭔가 오늘 날씨랑 잘 어울리는 책이야!!
예전에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제야 읽어본다.
장면이나 사람, 수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내가 막 박사님 집에서 수학 이야기 듣는 느낌인 것 같아.
문과생이 수를 사랑하게 되면 이런 소설 쓰지 않았을까 싶고
뭔가 오늘 날씨랑 잘 어울리는 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