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pQVw
혹시 ‘섬에 있는 서점’읽은 덬들이라면 알수도 있는 책인데 여주인공 어밀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이거야. 나도 그 책을 통해 이 책을 읽게 됐는데(사실 다 읽은건 아니고 표제작인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만 읽었지만ㅋㅋ)
사실 표지 디자인 자체도 썩 맘에 든건 아니었지만 무엇보다 내용이 세상 우울하고 어두운데 저 삐까뻔쩍(?)한 표지가 너무 잉스러운것ㅋㅋㅋ표지만 보면 가족 코미디나 로코 재질일것 같은데 응 아니야ㅋ미국 원작 디자인도 찾아보니 이렇진 않던데 왜죠..?
혹시 ‘섬에 있는 서점’읽은 덬들이라면 알수도 있는 책인데 여주인공 어밀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이거야. 나도 그 책을 통해 이 책을 읽게 됐는데(사실 다 읽은건 아니고 표제작인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만 읽었지만ㅋㅋ)
사실 표지 디자인 자체도 썩 맘에 든건 아니었지만 무엇보다 내용이 세상 우울하고 어두운데 저 삐까뻔쩍(?)한 표지가 너무 잉스러운것ㅋㅋㅋ표지만 보면 가족 코미디나 로코 재질일것 같은데 응 아니야ㅋ미국 원작 디자인도 찾아보니 이렇진 않던데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