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덬 들이 추천하던 천 개의 파랑 북클럽에 있길래 읽었는데 재밌다. 감동적이야...
종이책으로 소장했으면 줄치고 싶은 구절들도 있고.... 보통 한번 읽은 소설 또 읽는 편은 아니여서 책 다시 파는 편인데.. 종이책이였음 안팔았을것 같아.. 소장용으로 살까 말까 고민된다.
SF 소설 별로 안좋아 해서 걱정했는데. 안드로이드 기계가 나온다는 거 말고 SF 같지는 않았어. 뒤에 좀 더 남은 이들의 삶이 더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그랬다면 지금 처럼 여운이 깊게 남지 않있을것 같아.
무조건 빠를 필요 없다. 천천히 지금 행복하게 살자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야!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였어.!!
종이책으로 소장했으면 줄치고 싶은 구절들도 있고.... 보통 한번 읽은 소설 또 읽는 편은 아니여서 책 다시 파는 편인데.. 종이책이였음 안팔았을것 같아.. 소장용으로 살까 말까 고민된다.
SF 소설 별로 안좋아 해서 걱정했는데. 안드로이드 기계가 나온다는 거 말고 SF 같지는 않았어. 뒤에 좀 더 남은 이들의 삶이 더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그랬다면 지금 처럼 여운이 깊게 남지 않있을것 같아.
무조건 빠를 필요 없다. 천천히 지금 행복하게 살자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야!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