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알라딘 갔다가 우연히 표지 보고 끌려서 집어 왔는데 재미있다.
가족 수사단이란 컨셉도 재미 있었고. 미스테리를 푸는 과정이 너무 허황되지 않고 납득되게 잘썼어.
미스테리물이라고 해서 너무 어둡거나 무겁지 않고 술술 읽혀.
책이 두꺼워서 지루할까봐 걱정했는데. 한 사건만 해결 하는게 아니여서 지루 하지 않았어.
딱 가볍게 챕터 별로 읽으면 되서. 드라마로 보는 수사물 보듯 부담 없이 나눠 읽기 좋았어!
막 미스테리 물을 범인 궁금해서 한번에 다 읽어야하는 나 덬은 시간 날때 쭉 읽는 타입인데. 이건 틈틈이 읽기 좋았어!!
가벼운 미스테리물 보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 할께!
가족 수사단이란 컨셉도 재미 있었고. 미스테리를 푸는 과정이 너무 허황되지 않고 납득되게 잘썼어.
미스테리물이라고 해서 너무 어둡거나 무겁지 않고 술술 읽혀.
책이 두꺼워서 지루할까봐 걱정했는데. 한 사건만 해결 하는게 아니여서 지루 하지 않았어.
딱 가볍게 챕터 별로 읽으면 되서. 드라마로 보는 수사물 보듯 부담 없이 나눠 읽기 좋았어!
막 미스테리 물을 범인 궁금해서 한번에 다 읽어야하는 나 덬은 시간 날때 쭉 읽는 타입인데. 이건 틈틈이 읽기 좋았어!!
가벼운 미스테리물 보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