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발전을 잉여식량과 다윈주의적 관점으로 풀어낸 건 좋았는데 넘 동어반복이 많음..
비슷한 주제로 같은 말 하고 하고 또해
이 사람은 그냥.. 자기가 뭘 연구했는지 그걸 너무 알리고 싶어서
자기가 평생 공부해왔던 것들을 장마다 다 써놓은거같아.
그래서 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이 언급되어있음
그래도 나름 볼만했음. 이 책이 논란이 좀 있는걸로 아는데
왜 논란인진 모르겠다. 동어반복만 차치하면 잘 썼고 별 논란거리도 없는거같은데
비슷한 주제로 같은 말 하고 하고 또해
이 사람은 그냥.. 자기가 뭘 연구했는지 그걸 너무 알리고 싶어서
자기가 평생 공부해왔던 것들을 장마다 다 써놓은거같아.
그래서 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이 언급되어있음
그래도 나름 볼만했음. 이 책이 논란이 좀 있는걸로 아는데
왜 논란인진 모르겠다. 동어반복만 차치하면 잘 썼고 별 논란거리도 없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