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작가의 ‘생의 이면’ 이나 ‘캉탕’ 처럼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현재 크게 영향을 받고 있거나
과거의 원죄로부터 현재 괴로운 상태가 표현된 소설이 있을까?
앞의 두 소설 굉장히 빠져들어서 읽었거든~
소설을 오랜만에 읽다보니 소설의 힘을 잊고 있었어~
내 가슴 깊이 박혀 묻어있던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풀어놓아 마주하게 하더라구
추천 부탁해 고마워😌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현재 크게 영향을 받고 있거나
과거의 원죄로부터 현재 괴로운 상태가 표현된 소설이 있을까?
앞의 두 소설 굉장히 빠져들어서 읽었거든~
소설을 오랜만에 읽다보니 소설의 힘을 잊고 있었어~
내 가슴 깊이 박혀 묻어있던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풀어놓아 마주하게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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