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영, <지상의 여자들> 인데.
처음 몇 장이 힘들었지 너무 좋았어ㅠㅜ
영화 한 편 보는 거 같았고, 문장 하나하나가 와닿고..
심각한 상황인데 웃게되고.. 웃프다고 해야하나?
우연히 전자도서관에서 빌려서 놋북으로 읽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거북목이 더 심해졌어ㅠㅜ)
너무 재밌게 읽었어서 덬들도 읽어봤음 좋겠어서 추천해!
처음 몇 장이 힘들었지 너무 좋았어ㅠㅜ
영화 한 편 보는 거 같았고, 문장 하나하나가 와닿고..
심각한 상황인데 웃게되고.. 웃프다고 해야하나?
우연히 전자도서관에서 빌려서 놋북으로 읽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거북목이 더 심해졌어ㅠㅜ)
너무 재밌게 읽었어서 덬들도 읽어봤음 좋겠어서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