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XtED
어머니로서의 작가와 소설가로서의 작가를
저자와 함께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어.
마지막 페이지에 정세랑 작가가 추천사를 남겼는데
이것도 책 마무리로 읽기 좋았음.
맘에 들었던 추천사로 대신 추천하고 감 다들 즐독 👋📖🙃
《모녀 작가의 레시피가 교차하며 시간의 입자가
소금처럼, 설탕처럼 입안에서 타닥인다. (...)
부드러운 아침, 다정한 점심, 아름다운 저녁을
나눠받으니 우리를 정말로 채우는 것들이 무엇인지
되짚게 된다. 허기에 펼쳐도 그리움에 펄쳐도 이 작은
책은 찾고 있는 것을 넉넉히 줄 것이다.》179p.
어머니로서의 작가와 소설가로서의 작가를
저자와 함께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어.
마지막 페이지에 정세랑 작가가 추천사를 남겼는데
이것도 책 마무리로 읽기 좋았음.
맘에 들었던 추천사로 대신 추천하고 감 다들 즐독 👋📖🙃
《모녀 작가의 레시피가 교차하며 시간의 입자가
소금처럼, 설탕처럼 입안에서 타닥인다. (...)
부드러운 아침, 다정한 점심, 아름다운 저녁을
나눠받으니 우리를 정말로 채우는 것들이 무엇인지
되짚게 된다. 허기에 펼쳐도 그리움에 펄쳐도 이 작은
책은 찾고 있는 것을 넉넉히 줄 것이다.》17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