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책이 반납이 됐네 안 됐네 같은 일이나 새로 생긴 기계나 시설의 사용법 같은 문의는 하긴 하는데,
도서방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 책 잘 안 읽는 편인데 쉽게 볼 수 있는 소설이나 뫄뫄에 관련된 논픽션, 서양미술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 요즘 많이 읽히는 시인이나 시집, 유명 작가의 책을 읽어보려 하는데 어떤 순서로 읽으면 좋은지 이런 거 다 원래는 사서들에게 물어볼 만한 것들이잖아
도서관 자료실 가면 이런 질문 사서들에게 스스럼없이 하는 편?
도서관에서 나눠주는 팜플렛 보면 사서들에게 질문하세요 이런 안내도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 그런가 사서들에게 가서 이것저것 물어볼 엄두가 안 나거든 내가 중학생이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긴 하다만
지나다니면서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질문 많이 하심 주로 도서관 이용에 관한 질문이지만 책과 관련된 질문도 종종 있긴 하던데
사서들이 어떻게 응대하는지는 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