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크라우스작가의 작품이야
사실 최근에 나온 소설은 아니야..
홀로코스트 생존자를 다룬 소설이고
평생동안 한 여자만을 사랑한 쓸쓸한 노인의 이야기야
비슷한 소설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 떠오르거든?
근데 그 소설보다 더 여운쩔고 마지막에 가서는
마음을 울리는 그런게 있어..
(막 슬프고 어둡기만한 내용은 아니야
잔잔바리로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과 감동이 있음)
등장인물도 많이 나오고
여러 주요 인물들 중심으로 교차전개되거든?
그래서 처음에는 정신사납다는 생각이 들수 있어
근데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이야기가 맞춰지고
인물들이 다 서로 연결되어 있어
내가 최신작들 찾아읽는 편이 아니어서 ㅜ
참 그렇지만 올해 제일 감명깊게 읽은 소설이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랑 이 소설이었어..
진짜 안읽어본 덬들한테 추천함..
사실 최근에 나온 소설은 아니야..
홀로코스트 생존자를 다룬 소설이고
평생동안 한 여자만을 사랑한 쓸쓸한 노인의 이야기야
비슷한 소설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 떠오르거든?
근데 그 소설보다 더 여운쩔고 마지막에 가서는
마음을 울리는 그런게 있어..
(막 슬프고 어둡기만한 내용은 아니야
잔잔바리로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과 감동이 있음)
등장인물도 많이 나오고
여러 주요 인물들 중심으로 교차전개되거든?
그래서 처음에는 정신사납다는 생각이 들수 있어
근데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이야기가 맞춰지고
인물들이 다 서로 연결되어 있어
내가 최신작들 찾아읽는 편이 아니어서 ㅜ
참 그렇지만 올해 제일 감명깊게 읽은 소설이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랑 이 소설이었어..
진짜 안읽어본 덬들한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