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네 브라운의 '마음가면'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
취약성과 수치심을 다루는 책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돼.
넷플릭스에서 작가의 강연을 보고 좋아서 산 책인데 나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새벽에 조금 외로워서 더쿠 들어왔다가 터치 미스로 독서방 들어왔는데..ㅎㅎ 이런 거 시작해준 덬에게 감사를. 덕분에 쫌 따뜻한 세벽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한 하루 되길. ^^
취약성과 수치심을 다루는 책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돼.
넷플릭스에서 작가의 강연을 보고 좋아서 산 책인데 나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새벽에 조금 외로워서 더쿠 들어왔다가 터치 미스로 독서방 들어왔는데..ㅎㅎ 이런 거 시작해준 덬에게 감사를. 덕분에 쫌 따뜻한 세벽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한 하루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