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이거 읽다가 새벽에 잔다ㅠ
나는 힐링도서 인줄 알고 읽었는데 어른들의 이해관계, 범죄 이런거 나와서 감정소모 좀 했어ㅋㅋ 몇번 시도하다가 실패한 책인데 이번에는 왜 재미 없다 생각했지? 싶을정도로 후루룩 읽었어 (결말이 너무 궁금했음ㅠㅠ)
그런데 여러사람이 주요하게 나오고 각자 안타까운 사연이 나오니까 읽으면서 좀 힘들었어 뒷 이야기가 빨리 전개됐으면 좋겠는데 다른 캐릭터 심정 상황 이 막 나오니까 그래서 어떻게 되는건데!! 하면서 답답해함ㅋㅋ 좋은점은 인물들이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이해가 잘가 정도 들고!
하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스포츠 좋아하면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듯! 아쉬운 점은 결말이 뭔데 하면서 조마조마 읽었던거에 비하면 좀 허무하다 해야되나 크게 사이다도 없고 후속작 염두해두는 듯이 끝나더라고 진짜로 있었지만..ㅋㅋㅋ 지금은 읽어볼까 말까 고민중..
아이를 가진 부모의 심정이나 하키팀원들 감정 섬세하게 쓰고 공감가는 구절도 많아서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해!
나는 힐링도서 인줄 알고 읽었는데 어른들의 이해관계, 범죄 이런거 나와서 감정소모 좀 했어ㅋㅋ 몇번 시도하다가 실패한 책인데 이번에는 왜 재미 없다 생각했지? 싶을정도로 후루룩 읽었어 (결말이 너무 궁금했음ㅠㅠ)
그런데 여러사람이 주요하게 나오고 각자 안타까운 사연이 나오니까 읽으면서 좀 힘들었어 뒷 이야기가 빨리 전개됐으면 좋겠는데 다른 캐릭터 심정 상황 이 막 나오니까 그래서 어떻게 되는건데!! 하면서 답답해함ㅋㅋ 좋은점은 인물들이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이해가 잘가 정도 들고!
하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스포츠 좋아하면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듯! 아쉬운 점은 결말이 뭔데 하면서 조마조마 읽었던거에 비하면 좀 허무하다 해야되나 크게 사이다도 없고 후속작 염두해두는 듯이 끝나더라고 진짜로 있었지만..ㅋㅋㅋ 지금은 읽어볼까 말까 고민중..
아이를 가진 부모의 심정이나 하키팀원들 감정 섬세하게 쓰고 공감가는 구절도 많아서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