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한해 너무 지치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어.
그와중에 내옆에서 묵묵하게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인 한명이 있거든.
그 지인이 곧 생일인데, 음 뭐든 읽는걸 좋아해.
재난, 고전, 과학, 철학 등등 안가리고 읽지만
(가끔 심심하면 관심사의 논문같은것도 찾아서 읽는다더라)
요즘의 베스트셀러나, 자기계발서 이런것들은 싫어하더라고.
나는 책을 술술 읽히는걸 좋아해서 나와는 좀.... 정반대의 책성향인것 같아서 너무 고민되고, 조심스러워
그 와중에 나에게 말없이 큰 힘이 되어준것에 대해 전달도 하고싶고....(너무 많은걸 바라나?)
이런 지인에게 추천? 해 줄만한 책이 있을까?
추천해주면, 선물하기 전 나도 한번 읽어볼 예정이야.
꼭 좀 추전해줘.
그와중에 내옆에서 묵묵하게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인 한명이 있거든.
그 지인이 곧 생일인데, 음 뭐든 읽는걸 좋아해.
재난, 고전, 과학, 철학 등등 안가리고 읽지만
(가끔 심심하면 관심사의 논문같은것도 찾아서 읽는다더라)
요즘의 베스트셀러나, 자기계발서 이런것들은 싫어하더라고.
나는 책을 술술 읽히는걸 좋아해서 나와는 좀.... 정반대의 책성향인것 같아서 너무 고민되고, 조심스러워
그 와중에 나에게 말없이 큰 힘이 되어준것에 대해 전달도 하고싶고....(너무 많은걸 바라나?)
이런 지인에게 추천? 해 줄만한 책이 있을까?
추천해주면, 선물하기 전 나도 한번 읽어볼 예정이야.
꼭 좀 추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