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후기가 많아서 궁금했는데
밀리의 서재에도 없고 예스24 북클럽에도 없어서 사서 봄
읽을 수록 재밌어지는 소설이었어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기도 하고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 위로가 많이 됐어
고태경을 응원하게 된다는거 이해가 간다
고태경 뿐만 아니라 조혜나 감독도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그 친구들 하나하나도
다 응원하게 된다
좋은 책 추천해줘서 고마워
밀리의 서재에도 없고 예스24 북클럽에도 없어서 사서 봄
읽을 수록 재밌어지는 소설이었어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기도 하고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 위로가 많이 됐어
고태경을 응원하게 된다는거 이해가 간다
고태경 뿐만 아니라 조혜나 감독도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그 친구들 하나하나도
다 응원하게 된다
좋은 책 추천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