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cxHlA
리디북스 구경하다가 제목이랑 표지가 눈에 띄어서
구매하자마자 구름과 마주 할 수 있는 통창문 카페가서 다 읽었어
여러 작가분들이 부산을 소재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단편집인데, 개인적으로는 “산넘어 보이는 풍경”-곽재식 이랑 “떠나간 시간의 음”-백이원 두 작품이 좋았어. 부산 오션뷰 카페에 앉아서 읽었으면 ㄷㅓ 좋았겠지만 몰랐던 작가분들 작품을 단편모음으로 만나서 좋았고 여기 작가분들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려고!! 다들 기회되면 가볍게 읽어보고 좋았던 작품이나 후기도 남겨 줬으몀 하는 바람으로 처음으로 기록하는 글
리디북스 구경하다가 제목이랑 표지가 눈에 띄어서
구매하자마자 구름과 마주 할 수 있는 통창문 카페가서 다 읽었어
여러 작가분들이 부산을 소재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단편집인데, 개인적으로는 “산넘어 보이는 풍경”-곽재식 이랑 “떠나간 시간의 음”-백이원 두 작품이 좋았어. 부산 오션뷰 카페에 앉아서 읽었으면 ㄷㅓ 좋았겠지만 몰랐던 작가분들 작품을 단편모음으로 만나서 좋았고 여기 작가분들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려고!! 다들 기회되면 가볍게 읽어보고 좋았던 작품이나 후기도 남겨 줬으몀 하는 바람으로 처음으로 기록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