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개인적으로 마무리가 조금 아쉽지만, 영미소설중에서는 역대급이야! 미드로 만들어도 12부작정도로 괜찮을 듯
GV빌런 고태경은 부산영화제 매년 갈 정도로 영화를 좋아 하다보니깐 읽으면서 짠한 장면도 있고 스토리적으로도
재미있게 잘 풀어내서 술술 읽힌 것 같아
이곳에서 이 두권을 추천을 많이 하길래 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소장해도 괜찮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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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풀어내서 술술 읽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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