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플라스의 마녀 읽고있는데 이건 잘 읽히고 재미있어!
위저드 베이커리도 읽고있긴한데 아직 초중반이라 그냥그래
악의는 개인적으로 구냥 그래서 에필로그? 마지막에 가가형사 어쩌구는 안읽은듯 너무 예상이 됐어서 그냥 그랬던거같아
룬의아이들인가 그것도 봤는데 걍 그래서 안봤고
오만과편견.. 진짜 내가 책을 많이 안읽어봐서 그런지 문화도 이해안되고 이름도 어렵고 무슨 별명도 너무많고.. 그냥 상상이 안돼서 우선 읽다 접었어ㅠ
위대한 개츠비 이것도 보면서 뭔내용인지 반넘게 읽어도 대체 얘네가 뭘하는지 상상이 안돼서 접음..
7년의밤인가..? 이것도 어려워서 못읽었어ㅠㅠ
쇼코의미소 이것도 예전에 읽었었는데 다읽었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었어
우리가 빛의속도로 갈수있다면?? 이건 이런 sf물인지 모르고봐서 당황하긴 했는데 그럭저럭 볼만했던거같아
목소리를 드릴게요는 보다가 내취향 아니라서 안본거같아
사서함 110호..? 이것도 중간까지 보다가 말았오 그래도 초반까지 잘보다가 대출일 지나서 뒤는 못봤음
쉽게 읽을수있는 책 없을까..? 책읽는 수준이 낮아서 어려우면 이해가안돼..ㅠㅠㅠ
위저드 베이커리도 읽고있긴한데 아직 초중반이라 그냥그래
악의는 개인적으로 구냥 그래서 에필로그? 마지막에 가가형사 어쩌구는 안읽은듯 너무 예상이 됐어서 그냥 그랬던거같아
룬의아이들인가 그것도 봤는데 걍 그래서 안봤고
오만과편견.. 진짜 내가 책을 많이 안읽어봐서 그런지 문화도 이해안되고 이름도 어렵고 무슨 별명도 너무많고.. 그냥 상상이 안돼서 우선 읽다 접었어ㅠ
위대한 개츠비 이것도 보면서 뭔내용인지 반넘게 읽어도 대체 얘네가 뭘하는지 상상이 안돼서 접음..
7년의밤인가..? 이것도 어려워서 못읽었어ㅠㅠ
쇼코의미소 이것도 예전에 읽었었는데 다읽었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었어
우리가 빛의속도로 갈수있다면?? 이건 이런 sf물인지 모르고봐서 당황하긴 했는데 그럭저럭 볼만했던거같아
목소리를 드릴게요는 보다가 내취향 아니라서 안본거같아
사서함 110호..? 이것도 중간까지 보다가 말았오 그래도 초반까지 잘보다가 대출일 지나서 뒤는 못봤음
쉽게 읽을수있는 책 없을까..? 책읽는 수준이 낮아서 어려우면 이해가안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