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뚝뚝 끊기거나
급끝나는 느낌 때문에
단편집에는 손이 잘 안 가는데
유독 기억에 남는 단편이 있어
김애란 <비행운>에 수록된 <서른>이야
단편임에도 이야기에 빨려들어가고
가슴이 먹먹하고
며칠동안 여운을 느낄만큼 임팩트가 컸어
덬들도 기억에 남는 단편 있으면 소개해주라~
급끝나는 느낌 때문에
단편집에는 손이 잘 안 가는데
유독 기억에 남는 단편이 있어
김애란 <비행운>에 수록된 <서른>이야
단편임에도 이야기에 빨려들어가고
가슴이 먹먹하고
며칠동안 여운을 느낄만큼 임팩트가 컸어
덬들도 기억에 남는 단편 있으면 소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