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반서적은 교양용으로 읽고
98퍼센트 장르소설덬에 가까운데
이 소설은 장르소설이랑 결이 비슷해서 반가웠어
Sf보단 현대판타지같은.....?
처음엔 흠..? 좀... 허술하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세세한 부분의 개연성보다는
캐릭터가 가진 딜레마와 죄책감 신념에 집중해서 읽엇어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있어서 의식하지 않고도 그렇게 됐음)
초반에 찬이 ■■■■ (스포방지) 부분부터 확 쪼였음
해피엔딩이겠지만 난 너무 슬펐어.....
간만에 마지막페이지 보면서 오열한 책이엇음 ㅠ
직선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복선도 많이 깔려잇어서
한번 더 봐도 재밌을것같음
리디대여로 본건데 사고싶어서 카트에 다시넣엇어 ㅠ0ㅠ
암튼 추천이니까 덬들의 카트에 넣는걸 고려해주십쇼....<(_ _)>
98퍼센트 장르소설덬에 가까운데
이 소설은 장르소설이랑 결이 비슷해서 반가웠어
Sf보단 현대판타지같은.....?
처음엔 흠..? 좀... 허술하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세세한 부분의 개연성보다는
캐릭터가 가진 딜레마와 죄책감 신념에 집중해서 읽엇어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있어서 의식하지 않고도 그렇게 됐음)
초반에 찬이 ■■■■ (스포방지) 부분부터 확 쪼였음
해피엔딩이겠지만 난 너무 슬펐어.....
간만에 마지막페이지 보면서 오열한 책이엇음 ㅠ
직선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복선도 많이 깔려잇어서
한번 더 봐도 재밌을것같음
리디대여로 본건데 사고싶어서 카트에 다시넣엇어 ㅠ0ㅠ
암튼 추천이니까 덬들의 카트에 넣는걸 고려해주십쇼....<(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