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xLMNn
이 책은 온이라는 현실과 떨어진 독립된 세계가 있는데 주인공이 겪은 한 사건을 향해서 온에서 사는 겐야의 시점이랑 하계에서 사는 아카네라는 누나의 세계가 책을 넘길수록 한 곳으로 모이는 구성을 가진 책이야
개인적으로 이 작가가 쓴 야시만큼 강렬한 인상을 받은 건 아닌데 하루 만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 추천할만한 책은 아닌데 심심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은 온이라는 현실과 떨어진 독립된 세계가 있는데 주인공이 겪은 한 사건을 향해서 온에서 사는 겐야의 시점이랑 하계에서 사는 아카네라는 누나의 세계가 책을 넘길수록 한 곳으로 모이는 구성을 가진 책이야
개인적으로 이 작가가 쓴 야시만큼 강렬한 인상을 받은 건 아닌데 하루 만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 추천할만한 책은 아닌데 심심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