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는 총12권이라서 과연 다 읽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읽다보니 전개도 빠르고
내용도 세세하고 재밌어서 금방 읽게 되더라
결말 읽고나서도 한동안 먹먹하고 여운이 굉장히 짙었어
또 다른 시대가 오고 그 시대에서 겪을 시련들을
예고하는 것 같았고 끝나도 끝나지 않은 느낌!
당분간은 이 여운을 갖고 살고 싶어
반신반의 했었는데 읽다보니 전개도 빠르고
내용도 세세하고 재밌어서 금방 읽게 되더라
결말 읽고나서도 한동안 먹먹하고 여운이 굉장히 짙었어
또 다른 시대가 오고 그 시대에서 겪을 시련들을
예고하는 것 같았고 끝나도 끝나지 않은 느낌!
당분간은 이 여운을 갖고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