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가 중국, 프랑스,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의 명문 서점을 찾아간다.
29일 첫 방송되는 JTBC 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이하 ‘백 투 더 북스’)는 100여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역사를 이어 온 세계적인 명문 서점들의 운영 비결과 그들이 사회 변화에 기여하고 있는 바를 조명한다. 배우 장동건이 1,4부의 프리젠터로 나서 특유의 차분하고 진중한 목소리로 다큐멘터리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백 투 더 북스’ 제작진이 총 4부에 걸쳐 소개할 중국-프랑스-일본-한국의 명문 서점을 선공개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8104132917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