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책을 왜 이제서야 읽었는지 후회가 든다. 곰탕을 소재로 시간여행을
다루었던 스토리 자체도 참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 저자가 영화감독인 만큼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서술 때문에 더욱 몰입감 있고 흥미진진했어. 이거
나중에 꼭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마지막엔 좀 슬프더라ㅠㅠ 암튼 SF장르
추리소설 좋아하는 덬들에게는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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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서술 때문에 더욱 몰입감 있고 흥미진진했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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