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은 진짜 재미없는 거 아닌 이상 앉은 자리에서 한권 다 읽었는데 이놈의 스마트폰땜에 집중력이 20분을 못가니...
이 책은 그래서 첨부터 에피소드 한번에 하나씩만 보기로 했어. 한번에 다 읽어야지 하면 내가 그러지 못하고 중간에 끊어지면 안보니까ㅜ
자기전에 엘자다리 하고 누워서 한챕터씩 보느라 한 2주 걸린 듯
안 본날도 있고 그래서.
옛날같은 집중력이었으면 한시간반이면 뚝딱 읽었을 정도로 재밌어!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재밌고, 로설중독자라 그런지 마지막에피가 젤 좋다 나는ㅋㅋㅋㅋㅋ 도서방 검색해보니 강선이 에피소드랑 옴잡이 에피소드가 인기가 많은거 같던데 난 마지막에피랑 옴잡이랑 메캔지가 좋았어 !
이야기가 재밌어서 심심할 때 아무 에피소드나 읽기 좋을 거 같아.
좋아하는 배우 둘이 드라마를 한다고 해서 관심갖게 된거라 둘로 상상하면서 읽으니 더 재밌네! 근데 이거 CG 어케 하려나 좀 걱정.. 요즘 기술 좋아졌으니까 괜찮겠지?
후기라 쓰기도 민망하지만 책읽고 쓴거니까 후기 맞겠지 뭐 ㅋㅋ
이 책은 그래서 첨부터 에피소드 한번에 하나씩만 보기로 했어. 한번에 다 읽어야지 하면 내가 그러지 못하고 중간에 끊어지면 안보니까ㅜ
자기전에 엘자다리 하고 누워서 한챕터씩 보느라 한 2주 걸린 듯
안 본날도 있고 그래서.
옛날같은 집중력이었으면 한시간반이면 뚝딱 읽었을 정도로 재밌어!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재밌고, 로설중독자라 그런지 마지막에피가 젤 좋다 나는ㅋㅋㅋㅋㅋ 도서방 검색해보니 강선이 에피소드랑 옴잡이 에피소드가 인기가 많은거 같던데 난 마지막에피랑 옴잡이랑 메캔지가 좋았어 !
이야기가 재밌어서 심심할 때 아무 에피소드나 읽기 좋을 거 같아.
좋아하는 배우 둘이 드라마를 한다고 해서 관심갖게 된거라 둘로 상상하면서 읽으니 더 재밌네! 근데 이거 CG 어케 하려나 좀 걱정.. 요즘 기술 좋아졌으니까 괜찮겠지?
후기라 쓰기도 민망하지만 책읽고 쓴거니까 후기 맞겠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