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랑 운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 세권 중에 고민중이야
나는 기형도랑 허수경, 성동혁 잘 읽었어! 다른 취향 맞는 시집 있으면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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