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추천해줘서, 우울하기도 하고 잠도 안와서 봤는데
이 책 왤케 쓰레기같냐...
아...깊이도 없고, 재미도 없고,
머 그렇다고 상담한 내용이 딱히 도움 되지도 않아
작가가 나이 서른인데 이십대 초-중반이 쓴 느낌
자의식 과잉에다가 자기연민 너무 보기 힘들었어...
그래도 끝에 머가 있으려나 하고 다읽은ㅋㅋㅋ
특히 뒷부분에 부록처럼 자기 생각 주절주절 쓴부분은
기절하는줄..... 작가가 단편소설도 준비중인거 같던데
과연....
이거 엄청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라고... 제목에 다들 낚인건가
제일 잘 한건 책 제목인듯...
책읽다가 잠 다 깨서 주절주절 한탄ㅜㅜ
거기다가 책가격은 13800원이야ㅋㅋㅋㅋ미친듯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 왤케 쓰레기같냐...
아...깊이도 없고, 재미도 없고,
머 그렇다고 상담한 내용이 딱히 도움 되지도 않아
작가가 나이 서른인데 이십대 초-중반이 쓴 느낌
자의식 과잉에다가 자기연민 너무 보기 힘들었어...
그래도 끝에 머가 있으려나 하고 다읽은ㅋㅋㅋ
특히 뒷부분에 부록처럼 자기 생각 주절주절 쓴부분은
기절하는줄..... 작가가 단편소설도 준비중인거 같던데
과연....
이거 엄청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라고... 제목에 다들 낚인건가
제일 잘 한건 책 제목인듯...
책읽다가 잠 다 깨서 주절주절 한탄ㅜㅜ
거기다가 책가격은 13800원이야ㅋㅋㅋㅋ미친듯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