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왜그랬을까로 시작해서 여기저기 나오는 말에 상처입고 짜증나고 화나고 진짜 다 놓아버릴까 감정이 격해졌다가
사과문 올라오고 좀 침착해지고 생각을 하니까 이렇게까지 열이 오를 일인가 싶기도 하고
역시 못 놓을 거 같아 내 페이스대로 응원해주기로 맘먹었어
후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해도 내 맘이 굳건하고 내 가수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 같아
사과문 올라오고 좀 침착해지고 생각을 하니까 이렇게까지 열이 오를 일인가 싶기도 하고
역시 못 놓을 거 같아 내 페이스대로 응원해주기로 맘먹었어
후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해도 내 맘이 굳건하고 내 가수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