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이젠 좀 내 마음도 그렇네
1,266 6
2025.04.07 18:26
1,266 6
데뷔 초부터 응원하는 점핑보아이고

보아의 팬인 걸 자부심으로 여기고 지냈는데


여태 조용한 걸 보고 있으니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고

지금까지 응원해 온 마음이 부정당한 느낌이라 슬퍼


이런 글을 독방에 쓰면 안 될 것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까지 더 기다려야해? 그런 생각이 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