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부터 응원하는 점핑보아이고
보아의 팬인 걸 자부심으로 여기고 지냈는데
여태 조용한 걸 보고 있으니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고
지금까지 응원해 온 마음이 부정당한 느낌이라 슬퍼
이런 글을 독방에 쓰면 안 될 것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까지 더 기다려야해? 그런 생각이 들어
보아의 팬인 걸 자부심으로 여기고 지냈는데
여태 조용한 걸 보고 있으니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고
지금까지 응원해 온 마음이 부정당한 느낌이라 슬퍼
이런 글을 독방에 쓰면 안 될 것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까지 더 기다려야해? 그런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