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전에는 일본과 한국의 음악시장이 확실히 달랐고
서로 프로듀서도 달랐고 음악 스타일도 달라서
한국앨범은 한국앨범만의 분위기가있고
일본앨범은 일본앨범만의 분위기가 있었는데
최근 K-POP 흐름이 점점 그런 국가간 경계가 없어지는 분위기고
일본 9집만해도 한국 앨범 느낌이 많이났던거 같았거든..
예전에는 한국앨범, 일본앨범 나눌 수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보아 라는 가수의 디스코그라피를 놓고보면 언어만 다를뿐 양국의 음악 스타일이 국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필요는 없는 느낌?
그래서 일본 10집을 만약 준비중이라면 어떤 분위기로 나올지 기대되기도 하고 고민도 많이 될거같기도 할거같어..
일본에서야 10집이지만 왠지 한국 11집을 준비하는 기분이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결론은 다음 앨범이 기다려진다는 뻘글이었음.. 충분히 휴식하고 앨범 준비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