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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보아가 ‘뮤직 유니버스 K-909’의 MC로 나선다.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는 팬들에게는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는 공간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이 된 K-POP 아티스트들이 온전히 주목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무대가 예고됐다.
8월 26일 베일을 벗은 MC 티저 영상은 K-POP의 정의를 물으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거대한 음악적 현상’, ‘뛰어난 실력’, ‘계속해서 진화하는 퍼포먼스’ 등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전세계 유력 매체들의 기사에 이어 등장한 K-POP 여제 보아의 아우라가 돋보인다.
K-POP을 전세계에 알리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보아의 모습 위로 더해진 ‘K-POP is BoA’라는 키워드가 인상적이다. K-POP이 곧 보아고, 보아가 K-POP이라는 의미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K-POP을 상징하는 아이콘인 보아가 MC 역할뿐만 아니라 뮤지션 동료이자 정상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선배로서 출연하는 아티스트들과 의미 있는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20583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보아가 ‘뮤직 유니버스 K-909’의 MC로 나선다.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는 팬들에게는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는 공간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이 된 K-POP 아티스트들이 온전히 주목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무대가 예고됐다.
8월 26일 베일을 벗은 MC 티저 영상은 K-POP의 정의를 물으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거대한 음악적 현상’, ‘뛰어난 실력’, ‘계속해서 진화하는 퍼포먼스’ 등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전세계 유력 매체들의 기사에 이어 등장한 K-POP 여제 보아의 아우라가 돋보인다.
K-POP을 전세계에 알리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보아의 모습 위로 더해진 ‘K-POP is BoA’라는 키워드가 인상적이다. K-POP이 곧 보아고, 보아가 K-POP이라는 의미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K-POP을 상징하는 아이콘인 보아가 MC 역할뿐만 아니라 뮤지션 동료이자 정상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선배로서 출연하는 아티스트들과 의미 있는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20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