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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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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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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선언문) 너 게이임? 난 아님
1 |
2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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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잡담 |
선언문) 이용 대상에게 마음마저 내주며 호구 노릇을 하는 건 멍청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지
1 |
24.08.20 |
144 |
13 |
잡담 |
선언문) 열 살 넘게 차이가 나는 애랑 자는 악취미도 없을뿐더러
4 |
24.08.12 |
164 |
12 |
잡담 |
선언문) “근데 신경 쓸 필요 없어. 너 내 취향 아니니까, 내가 너 좋아하거나 무슨 짓 할까 봐 걱정 안 해도 돼.”
1 |
2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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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선언문) "안심해요. 나는 남자 취향은 아니라." "잘됐네. 너도 내 취향 아니야."
1 |
2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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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선언문) 사랑? 저 남자랑 내가 사랑? 미친 소리다. 못 한다. 연기라도 절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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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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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잡담 |
선언문) 전 남자랑 그런 걸 하게 될 거라고 상상해 본 적도 없어요. 평생 여자랑만 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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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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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선언문) 강 수석님과도 절대 안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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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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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잡담 |
선언문) 나락으로 떨어질지언정 몸은 팔지 않는다. 그것이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져 버린 내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2 |
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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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잡담 |
선언문) 그래봤자 사내새끼였으므로 막상 벗겨 놓고 보면 팍 식을 게 분명했다.
1 |
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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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잡담 |
선언문) 그러니까 됐다. 그는 싫다고 악바리 지르는 놈을 붙잡아 건사하는 취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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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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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선언문) 맠다 졸업합니다 <-계속 지르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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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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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선언문) BL공: 남자한테 발정하지 않는다, 소떡: 난 야한 거 안좋아한다
1 |
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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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잡담 |
선언문) [남자를 안아 본 적은 있으시어요?] [내가 미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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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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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선언문) “씨발! 안 선다고! 네가 사내새끼라서 안 선다고! 못 안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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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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