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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미녀와 야수> <알라딘> 제작진,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 디즈니 최초 프린센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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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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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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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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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웹툰방 ⭐️ 인구 조사 하는 글 ٩(๑❛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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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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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의사가 무슨 관계냐니까 대뜸 횟수 고백하는 수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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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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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네 방의 침대, 거실의 소파, 또 뭘 치워야 얌전히 내 옆에서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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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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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영인아 우리 도망갈까."
2 |
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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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씨발 새끼가 게이 아니라니까 잘하기는 뭘 잘해. 돌았나, 진짜.
2 |
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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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면 마음을 들킬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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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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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거짓말쟁이. 거짓말이야. 전부 거짓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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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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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너는 왜, 대체 어째서 나를, 이렇게 만들어.” “왜 자꾸, 내가…… 네 앞에서 어찌할 수 없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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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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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권청림이 나에게 평생 같이 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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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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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네가 가면 저주보다 끔찍한 삶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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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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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아무것도 못하고 모든 게 어설픈 짐 덩어리. 온갖 나쁘고 더러운 것들 사이에서 지켜야 하는 예쁜 나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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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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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미친새끼냐? 엄마 덩치가 존나 우랄산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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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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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다시, 그 조그만 세상에 존재하는 이는 저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이 남자를 만족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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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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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샤프 들고 있잖아. 정말 싫으면 그걸로 날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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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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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싫으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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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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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onair |
[형광펜]) 설마 우리가 진짜 게이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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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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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메이옌은 그 행동을 알지 못했고, 한은 제 행동을 자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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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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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내 감정이 당신에게 풍랑이 아닌 버팀목이었으면 좋겠어.
1 |
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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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생의, 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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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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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우리 아저씨 누구 협박하고 그런 사람 아니야. 그리고 나이는 나보다는 많지만 알맹이는 애기야.”
3 |
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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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오늘 정우가 꽃다발을 주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나서야 산하는 언젠가부터 제가 매일 밤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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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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