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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onair [형광펜]) 아부지에게 : 못생겻어. 사랑. -재혁이가 3 03.24 274
316 onair [형광펜]) 길에서 늑대를 주웠다. 어리고 약한 늑대였다. 비 오는 밤, 길에서 덜덜 떨었던 그 늑대는 나와 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행복했을까. 나와 함께하는 게 기뻤을까. 5 03.24 200
315 onair [형광펜]) 줘팸 1 03.24 148
314 onair [형광펜]) “딱 애물의 정의 그대로였다” 2 03.24 184
313 onair [형광펜]) “온 세상 다정한 놈 다 죽여 놓을까.“ 10 03.24 340
312 onair [형광펜]) “내가 그냥, 회사원은 아니지 않니.” 3 03.24 335
311 onair [형광펜]) 너는 전 시대의 행운이자 동시대의 악몽, 후세대의 벽이 될 거야. 2 03.24 197
310 onair [형광펜]) 여명에서 황혼으로 달려가는 게 우리네 삶이지. 3 03.24 191
309 onair [형광펜])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4 03.24 170
308 onair [형광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애의 애정을 배분받는 것들을 다 치웠는데... 왜 제게 돌아오는 몫이 더 늘어나지 않는 것인가? 5 03.24 172
307 onair [형광펜]) 안망했어 우리 9 03.24 331
306 onair [형광펜]) 죽일 거야. 소원을 들어주지. 백 년 동안 무수히 동침한 인연을 봐서 갈기갈기 찢어 주겠어. 5 03.24 195
305 onair [형광펜]) 새까만 어둠에 뒤덮인 미색. 기울인 고개, 흐르는 검은 머리카락. 그린 듯이 웃는 눈, 그 사이의 무저갱 같은 검정. 천천히 벌어지는 파리한 입술, 하얀 치아, 끌어 내리는 듯한 목소리.  3 03.24 529
304 onair [형광펜]) 동기. 꿈. 뮤즈. 그리고 사랑이 말했다. 2 03.24 138
303 onair [형광펜]) ” 아니, 어쩌면……. 그 말을 듣고 입꼬리가 좀 경련했던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눈을 마주치기 어려워졌던 것 같기도……. 어쩌면 생각만큼 의연하진 않았을 수도 있겠다.“ 2 03.24 113
302 onair [형광펜]) "으응" 3 03.24 240
301 onair [형광펜]) “나도 게이 될 예정이니까… 기다려.” 6 03.24 487
300 onair [형광펜]) "반소매 코튼 티셔츠 네 벌과 스웨트 셔츠 두 벌, 저지 팬츠 세 벌, 레디투웨어 스웨트 셔츠 한 벌과 저지 팬츠 한 벌, 총 열한 점 1,552만 원입니다.” 4 03.23 247
299 onair [벨석함]) 가이드형아가 너무 인기많아서 갓기는 너무 힘들어요(˘̩̩̩ε˘̩ƪ) 4 03.23 578
298 onair [형광펜]) 분명 상냥한 말투인데 명령처럼 느껴졌다. 3 03.23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