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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onair [형광펜]) "짐은 신하는 이길 수 있으나 백성은 이기지 못합니다" 1 03.18 193
160 onair [형광펜]) "내 인생에 가장 큰 골칫거리는 나였다" 6 03.18 315
159 onair [형광펜]) “저는 어느 날 이후로는 한 번도 사랑에 잠겨 있지 않은 적이 없어요.”   3 03.18 217
158 onair [형광펜]) '왜 그렇게 울어요? 이길 줄 알았어요?' 1 03.18 295
157 onair [형광펜])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하여. 내 사랑에게 바친다.' 3 03.18 143
156 onair [형광펜]) "틀리다면 미안합니다만, 남자 좋아합니까?" 3 03.18 300
155 onair [형광펜]) "너는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있는 선물 같거든, 뭐가 나올지 열어 보기도 전에 좋아했어" 2 03.18 173
154 onair [형광펜]) 비유만이 이 속을 설명하는 방법이라니. 우리가 타인인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2 03.18 157
153 onair [형광펜]) “그거 알아? 짝사랑도 오래 하면 말이야. 나중에는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하게 돼.” 1 03.18 241
152 onair [형광펜]) "넌 태어났을 때부터 내 것인데. 다른 인간들의 손을 타야 했었다는 게......너무 ㅈ같아." 6 03.18 422
151 onair [형광펜]) “네 최악을 알아야 내가 널 위로하지. 네 바닥을 알아야 내가 그 아래를 지켜 주지.” 3 03.18 265
150 onair [형광펜]) "이 얼굴로 무슨 대학을 가요. 씨발, 다 너만 볼 거야" 1 03.18 272
149 onair [형광펜]) 깻잎…… 왜 떼 준 걸까? 1 03.18 215
148 onair [형광펜]) "씨발 새끼야, 거짓말하지 마. 생각해 보니까 걔처럼 예쁘고 귀여운 게 인기 없을 리가 없어." 4 03.18 322
147 onair [형광펜]) “스무 살 이후로 나한테는 애인도, 친구도, 형제도 다 형이었어.” 2 03.18 235
146 onair [형광펜]) “아무도 안 죽일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빨리 가. 김재민한테 가 있어.” 3 03.18 301
145 onair [형광펜]) "어.나 세일러문 좋아해. 남몰래 좋아했어" 4 03.18 305
144 onair [형광펜]) "당신이 나를 거부하는 세계 따위가 의미 있나 싶어서 그냥 게이트를 폭주시켜 버리자는 결심까지 했을 때, 집을 알고 있으니 찾으러 가면 된다는 걸 겨우 떠올렸어요. 와서 보니 자고 있더군요." 3 03.18 224
143 onair [형광펜]) “안녕하십니까, 행님. 윤수일 행님 맞으시지예?” 6 03.18 303
142 onair [형광펜]) 나의 피아니스트, 6 03.18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