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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onair [형광펜]) “씨발, 너 약 다시 처먹을래?” 4 03.24 632
307 onair [형광펜]) “떼끼 놈.어른이 말씀하시는데” 4 03.24 253
306 onair [형광펜]) 애인과 가족이 같이 산 게 아니라, 가족 중 그 문제의 애인이 있다고는 차마 말할 수 없어 대강 변명을 흘렸다. 2 03.24 199
305 onair [형광펜]) “내가, 거짓말했어. 이런 거 친구끼리, 안 해.” “…내가 그걸 모를까 봐.” 1 03.24 564
304 onair [형광펜]) “예쁘댔잖아“ 1 03.24 298
303 onair [형광펜]) “그래서 아무나랑 막 자고 다녔다?” “아들. 내가 안 그랬으면 너 태어나지도 못했어.” 3 03.24 427
302 onair [형광펜]) “선배님. 저희…… 베드 신 맞춰 볼까요?” 6 03.24 453
301 onair [형광펜]) 나는 죽어가며 생각날 정도로 네가 좋았나? 2 03.24 262
300 onair [형광펜]) 아부지에게 : 못생겻어. 사랑. -재혁이가 3 03.24 312
299 onair [형광펜]) 길에서 늑대를 주웠다. 어리고 약한 늑대였다. 비 오는 밤, 길에서 덜덜 떨었던 그 늑대는 나와 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행복했을까. 나와 함께하는 게 기뻤을까. 5 03.24 271
298 onair [형광펜]) 줘팸 1 03.24 194
297 onair [형광펜]) “딱 애물의 정의 그대로였다” 2 03.24 234
296 onair [형광펜]) “온 세상 다정한 놈 다 죽여 놓을까.“ 10 03.24 396
295 onair [형광펜]) “내가 그냥, 회사원은 아니지 않니.” 3 03.24 427
294 onair [형광펜]) 너는 전 시대의 행운이자 동시대의 악몽, 후세대의 벽이 될 거야. 2 03.24 221
293 onair [형광펜]) 여명에서 황혼으로 달려가는 게 우리네 삶이지. 3 03.24 219
292 onair [형광펜])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4 03.24 189
291 onair [형광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애의 애정을 배분받는 것들을 다 치웠는데... 왜 제게 돌아오는 몫이 더 늘어나지 않는 것인가? 5 03.24 249
290 onair [형광펜]) 안망했어 우리 9 03.24 357
289 onair [형광펜]) 죽일 거야. 소원을 들어주지. 백 년 동안 무수히 동침한 인연을 봐서 갈기갈기 찢어 주겠어. 5 03.24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