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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onair [형광펜]) 아무것도 못하고 모든 게 어설픈 짐 덩어리. 온갖 나쁘고 더러운 것들 사이에서 지켜야 하는 예쁜 나의… 전부. 6 03.19 221
280 onair [형광펜]) 미친새끼냐? 엄마 덩치가 존나 우랄산맥이다 5 03.19 197
279 onair [형광펜]) 다시, 그 조그만 세상에 존재하는 이는 저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이 남자를 만족스럽게 했다. 1 03.19 138
278 onair [형광펜]) 또 코피 줄줄 흘리려고 2 03.19 200
277 onair [형광펜]) "샤프 들고 있잖아. 정말 싫으면 그걸로 날 찔러." 3 03.19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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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onair [형광펜]) 설마 우리가 진짜 게이인 걸까? 2 03.19 139
274 onair [형광펜]) 메이옌은 그 행동을 알지 못했고, 한은 제 행동을 자각하지 못했다 1 03.19 95
273 onair [형광펜]) 내 감정이 당신에게 풍랑이 아닌 버팀목이었으면 좋겠어. 1 03.19 129
272 onair [형광펜]) 생의, 숨이었다. 1 03.19 162
271 onair [형광펜]) “우리 아저씨 누구 협박하고 그런 사람 아니야. 그리고 나이는 나보다는 많지만 알맹이는 애기야.” 3 03.19 177
270 onair [형광펜]) 오늘 정우가 꽃다발을 주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나서야 산하는 언젠가부터 제가 매일 밤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1 03.19 84
269 onair [형광펜]) 밥 한 끼를 같이하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가도,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한 번 보면 행복해질 수가 있구나. 2 03.19 92
268 onair [형광펜]) "이런데, 이게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요? 이 관계가? 이 몸이? " 2 03.19 194
267 onair [형광펜]) "너한테 다 준다는 의미야." 8 03.19 298
266 onair [형광펜]) 사실은 아저씨가 아닌 다른 말로 부르고 싶어요. 4 03.19 181
265 onair [형광펜]) 키더그 부부선수단 어떤데ㅋㅋㅋㅋㅋㅋ 2 03.19 163
264 onair [형광펜]) 빛 속을 걸어라. 네가 좋은 곳으로 날아가 뿌리를 내려라. 3 03.19 155
263 onair [형광펜]) 어떨 때는,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 하는 게 제 죄 같아요. 4 03.19 174
262 onair [형광펜]) 분리불안으로 공황왔는데도 수(특. 영화를 사랑함) 눈에 띄어야한다고 계속 촬영한다는 공 5 03.19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