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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onair [형광펜]) “스무 살 이후로 나한테는 애인도, 친구도, 형제도 다 형이었어.” 2 03.18 248
146 onair [형광펜]) “아무도 안 죽일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빨리 가. 김재민한테 가 있어.” 3 03.18 327
145 onair [형광펜]) "어.나 세일러문 좋아해. 남몰래 좋아했어" 4 03.18 336
144 onair [형광펜]) "당신이 나를 거부하는 세계 따위가 의미 있나 싶어서 그냥 게이트를 폭주시켜 버리자는 결심까지 했을 때, 집을 알고 있으니 찾으러 가면 된다는 걸 겨우 떠올렸어요. 와서 보니 자고 있더군요." 3 03.18 252
143 onair [형광펜]) “안녕하십니까, 행님. 윤수일 행님 맞으시지예?” 6 03.18 320
142 onair [형광펜]) 나의 피아니스트, 6 03.18 284
141 onair [형광펜]) "그는 수줍음은 있을지언정 수치심은 없는 듯 했다" 1 03.18 265
140 onair [형광펜]) 이러려고 한국어를 배웠던 거야. 사랑을 시작한다는 말은 당신의 모국어로 하려고 11 03.18 403
139 onair [형광펜]) 거지 생활 처음이시잖아요 5 03.18 370
138 onair [형광펜]) "......내가, 내 분수도 모르고...... 함부로 욕심내서 이렇게 탈이 나고 아픈 거라면, 매일 아프고 힘들어도 괜찮아." 2 03.18 257
137 onair [형광펜]) 사랑. 속으로 읊어본다 1 03.18 138
136 onair [형광펜]) 수를 위해 게이가 되기로 결심한 공.. 그러나.. 2 03.18 338
135 onair [형광펜]) 그는 내 우주고 내 새끼며 내 시간, 내 뿌리, 내 열매, 그리고 내 피다. (그불) 3 03.18 185
134 onair [형광펜]) "옥수수밭 본 적 있어?" 1 03.18 214
133 onair [형광펜]) 제7식 "네가 날 사랑하기만 하면 ... 다 상관없어" 2 03.18 269
132 onair [형광펜]) "사실 어떤 느낌이었는지 이제 기억이 좀 희미해지긴 했어. 내가 입술 핥으니까 놀란 표정 귀여웠는데. 그거 알아? 내가 너랑 알고 지낸 지 6년째이지만 그 표정은 정말 색다르더라. 전혀 모르는 모습이었어.." 3 03.18 252
131 onair [형광펜]) 마스가 "왜요. 현희 형이랑 풋풋하고 곱게 사랑하면 되잖아요." 2 03.18 232
130 onair [형광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는 수를 표현하는 한 문장 1 03.18 378
129 onair [형광펜]) 공이 밀어내도 직진하는 수 1 03.18 401
128 onair [형광펜]) 삶의 의지가 없던 조폭아저씨가.... 3 03.18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