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563 01:17 10,9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10,7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38,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66,98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68,011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에서 진행한 이벤트 한눈에 보기(2024. 6. 18. 업데이트)♥ 23 03.26 71,937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이용 공지 26 02.16 82,849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 인구 조사 하는 글 ٩(๑❛ᴗ❛๑)۶⭐️ 1390 02.16 73,1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 onair [형광펜]) “예쁘댔잖아“ 1 03.24 308
303 onair [형광펜]) “그래서 아무나랑 막 자고 다녔다?” “아들. 내가 안 그랬으면 너 태어나지도 못했어.” 3 03.24 455
302 onair [형광펜]) “선배님. 저희…… 베드 신 맞춰 볼까요?” 6 03.24 461
301 onair [형광펜]) 나는 죽어가며 생각날 정도로 네가 좋았나? 2 03.24 275
300 onair [형광펜]) 아부지에게 : 못생겻어. 사랑. -재혁이가 3 03.24 319
299 onair [형광펜]) 길에서 늑대를 주웠다. 어리고 약한 늑대였다. 비 오는 밤, 길에서 덜덜 떨었던 그 늑대는 나와 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행복했을까. 나와 함께하는 게 기뻤을까. 5 03.24 280
298 onair [형광펜]) 줘팸 1 03.24 207
297 onair [형광펜]) “딱 애물의 정의 그대로였다” 2 03.24 254
296 onair [형광펜]) “온 세상 다정한 놈 다 죽여 놓을까.“ 10 03.24 411
295 onair [형광펜]) “내가 그냥, 회사원은 아니지 않니.” 3 03.24 450
294 onair [형광펜]) 너는 전 시대의 행운이자 동시대의 악몽, 후세대의 벽이 될 거야. 2 03.24 232
293 onair [형광펜]) 여명에서 황혼으로 달려가는 게 우리네 삶이지. 3 03.24 238
292 onair [형광펜])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4 03.24 200
291 onair [형광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애의 애정을 배분받는 것들을 다 치웠는데... 왜 제게 돌아오는 몫이 더 늘어나지 않는 것인가? 5 03.24 275
290 onair [형광펜]) 안망했어 우리 9 03.24 370
289 onair [형광펜]) 죽일 거야. 소원을 들어주지. 백 년 동안 무수히 동침한 인연을 봐서 갈기갈기 찢어 주겠어. 5 03.24 250
288 onair [형광펜]) 새까만 어둠에 뒤덮인 미색. 기울인 고개, 흐르는 검은 머리카락. 그린 듯이 웃는 눈, 그 사이의 무저갱 같은 검정. 천천히 벌어지는 파리한 입술, 하얀 치아, 끌어 내리는 듯한 목소리.  3 03.24 664
287 onair [형광펜]) 동기. 꿈. 뮤즈. 그리고 사랑이 말했다. 2 03.24 176
286 onair [형광펜]) ” 아니, 어쩌면……. 그 말을 듣고 입꼬리가 좀 경련했던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눈을 마주치기 어려워졌던 것 같기도……. 어쩌면 생각만큼 의연하진 않았을 수도 있겠다.“ 2 03.24 139
285 onair [형광펜]) "으응" 3 03.24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