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장면 많지만
이 파트 통으로 너무 재밌음
그 전까지는 백해견이 판을 짜고
국지호가 그 안에서 120% 활약해 해결하는 구도였다면
기명현 건은 판 짜는 단계부터
국지호의 의견이 강하게 들어가자나
이때 국죠의 고집과 신념이 이후 판에도 영향(P)을 미치기도 하고
수직적이기만 하던 두 사람 관계가 점점 진짜 파트너가 되어가는 게 느껴지니까 더 몰입해서 읽음
이 전후로 벨적인 진전도 있었고(“⌒∇⌒”)
기명현이랑 호빵이 캐도 넘 매력적임ㅋㅋㅋ
사건물에서 적절하게 숨통 틔우는 조연들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