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수는 공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혼자 막 난리브루스 추는데 공은 막판 빼고 계속 덤덤까칠한 게 쫌 아쉬웠거든근데 작가님이 틈만 나면 질투로 눈 돌아가는 공 얘기로 꽉꽉 채운 외전을 주셧어... 난 이제 여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