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ㅈ 웹툰 에우리디케 최근에 시작해서 매일 2,30화씩 몰아보는 중인데 121화 엘레베이터 장면ㅋㅋㅋ
대부분 뭔지 모를테니 설명하자면 공 40대 음대교수, 수 21살 제자인데 공이 수 음악성에 반해서 진짜 아낌없이 지원해옴 물질적/시간적으로 막 퍼부어가면서 얘를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키워주려하고 실제로 어느정도 컸음 라이징으로 가는중 ㅇㅇ 사실 수 집안 형편상 공의 명성과 서포트가 아니었으면 아들의 지금같은 위치는 꿈도 꿀수 없었기에 수 집안에서는 공을 교수님 교수님 하면서 하늘처럼 떠받들듯 존경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함 근데 사실 공수 둘은 비밀연애중 ㄴㅇㄱ
뉴욕에서 수 첫 공연 열리는데 공이 수 가족들 뉴욕으로 초청함 공연도 보고 편하게 관광하다 가시라고 함 공, 수, 수 가족들 다 같은 호텔 묵는데 객실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타서도 다같이 화기애애하게 대화나눔 근데 그러면서 가족들한테는 안보이게 손 뒤로 해서 어린 애인 엉덩이 만지고 있음 ㅁㅊ ㅋㅋㅋㅋ


수는 데뷔공연의 감격 + 오랜만에 가족들 봐서 우는건데 우는 얼굴 보면서 🐸🐸을 느끼는중......(◔‸◔ )
엄밀히 말해 성인-성인 관계이고 두사람 사이의 모든 감정의 시작도 수 20살때부터라 막 금단의 관계 이런건 아니지만 수 가족들 입장에서는 그저 좋은 교수님 우리 아들한테 고마운 은인이라고만 알고있는 사람이 수 엄빠 몰래 그것도 같은 공간에서(!!!!!) 저러고 있다는게 ㄹㅇ 말도 안되게 불온한 느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