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호 유도로 성공해서 엄마 호강도 시켜주고 해야 되는데
벌써 마음에 사념이 깃들어 버렸어 ㅠㅠ
나는 청게에서 모범생 고3 수가 연애하는 것만 봐도
학업에 지장이 없어야 할텐데.. 노심초사 하는 편이라 그런가
자꾸 은호가 윤제 생각하느라 운동 집중 못 하고
평소에는 잽도 안 되는 애한테 지는거 나오니까 불안하네 ㅠㅠ
윤제하고의 관계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은호 진짜 유도 잘하고 성실한 유망주인데 일단은 크게 성공하는거 보고 싶다 ㅠㅠ
별개로 편지 주고 받으면서 서사 차곡차곡 쌓다가
실제로 얼굴 마주하면서 감정 증폭되는 묘사가 너무 좋은거 같음 ㅠㅠ
예전 팬팔 시대에 얼굴도 모르면서 연애 감정 느끼던게 그래서 가능했던 건가도 싶고 ㅋㅋㅋ